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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1 - 서울강북신문 - 도봉노적성해CIL, 2021 공론화사업 ‘구민과 함께하는 자립생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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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03 11:29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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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적성해CIL, 2021 공론화사업 ‘구민과 함께하는 자립생활 공청회’ 개최도봉구의회와 코로나 장기화 따른 지역장애인 지원방안 및 관련제도 등 논의

강북신문  290회  21-04-21[제1312호]

▲사진도봉노적성해CIL과 도봉구의회의 공동주최로 13일 ‘구민과 함께하는 자립생활 공개 공청회’가 개최됐다.
도봉노적성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도봉노적성해CIL)는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와 공동주최로 지난 4월13일 도봉구의회 제2위원회실에서 공론화사업 ‘구민과 함께하는 자립생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태로 비춰 본 지역장애인의 재난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제안’을 주제로 류나연 도봉노적성해CIL 센터장, 이상록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장, 강철웅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의원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좌장으로 전정식 새날동대문CIL 센터장과 사회자로 노승희 도봉노적성해CIL 자립지원팀장이 함께 했다.

 또한 이날 자리에는 박진식 의장, 이태용 복지건설위원장, 유기훈 행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설위원회 강철웅·이경숙·이길연·조미애 의원과 행정기획위원회 이영숙·이성민 의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도봉노적성해CIL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재난지원 관(官) 역할이 필요하다!’(류나연), ‘코로나19 위기·재난 상황에서 지역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방안 모색’(이상록), ‘긴급·재난 위기 시 제안’(강철웅) 순서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류나연 도봉노적성해CIL 센터장은 전염병 등의 재난 시 지역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거점 센터나 병원, 예산 등 예방책을 지역에서 해결되어야 한다며 장애인도 지역인임을 강조하며 장애인 거점 의료시설, 거점 숙박센터 지정과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확보 및 물품지원 확대 등의 도봉구의 의지로 시작할 수 있는 조례제정을 제안했다.

 이상록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위기·재난상황에서 장애인은 정보 접근성의 취약 뿐 아니라 돌봄과 기존 서비스 체계 붕괴와 기본적인 생활지원 서비스제공 인력 부족 등 다차원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고 피력했다. 또한 국가 제도적인 차원의 돌봄·지원서비스 체계가 붕괴될 때 이웃·지역사회의 돌봄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지역사회가 장애주민들과 가족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역의 복지력’을 키울 수 있는 민관 거버넌스를 제안했다.

 마지막 발제자 강철웅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장애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관(官)의 주도가 선행되어야 함을 공감했다. 더불어 기존 상위법령과 조례 등에 관련 근거가 있음에도 겪어보지 못한 재난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족으로 기존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을 지적하며 장애인 등 명확한 대상 규정 및 세부화된 지침 등이 포함된 조례 제정, 더 나아가 국가 전체적인 대응체계와 매뉴얼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고 또한 장애인의 경우 선택이 가능한 자가격리 지원 시스템, 활동지원서비스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며 “관련 예산과 정책 실행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서들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는 장애인당사자 및 가족들의 실제 직면한 어려움과 대안에 대한 질문들이 나왔으며 외출이 불가능한 최중증 신체장애인, 발달장애인 등의 검사 및 백신접종 지원, 재난·위기 시 중단되는 서비스에 대한 대책으로 기존 지자체 사업 및 예산, 인력 확충을 통한 방문운동치료, 물적·심리적 지원 등 개별서비스 확대가 더욱 필요함도 공유됐다.

 이날 방송시간 동안 유튜브채팅창으로 많은 시청소감과 응원들을 나누었으며 사후 설문을 통한 의견에서는 ‘한번은 짚고 가야할 문제를 다뤄서 좋았다’, ‘비대면 방송으로 많은 참여를 유도함이 좋았다’, ‘구의회의 관심과 노력을 알 수 있었다’, ‘우리구에 더 관심이 생겼다’, ‘논의된 이야기들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등 본 공청회에 대한 의미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봉노적성해CIL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제안과 방안들을 정리하여 가능한 대안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며, 추후로도 장애인 복지 관련 이슈들의 정확한 이해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 및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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